하나는 김형식 서울시의원의 청부살인입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301401251&code=940202
http://news.donga.com/Main/3/all/20140630/64816111/1
그리고 다른 하나는 가수 박봄의 마약혐의인데요.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6/30/20140630005995.html
마약 적발 후 입건유예(한마디로 수사종료)라는 점에서 굉장히 웃긴 일입니다.
하지만 이 마약사건은 2010년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그 것이 왜 4년동안 가만히 있다 위의 특보 후 12시간이 채안되서 떴는지 참
증거없는 음모론은 여태껏 그래왔고 앞으로도 믿지않겠지만
오늘따라 ’부정거래‘마지막장면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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