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선 E-BOOK을 다운 못받는게 너무 아쉽네요

선전은 아니지만... 오늘 리디북스에 보니

약먹은인삼님의 스펙테이터가 E-book으로 올라왔더군요...

플래티넘 초창기때 문피아에서 스펙테이터를 연재분과 동시에 이북도 

결제했던적이있습니다 (플래티넘과 약삼님이 조금이라도 더 잘되길 기원하며)

그런데 오늘 리디북스에서 이북으로 올라온걸 보니 그냥 아쉽네요

문피아에서는 인터넷 접속으로밖에 못보고

리디북스에서는 다운받아 볼 수있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독점이라고 생각되어 문피아에서 결제했던건데...

저도 모르게 괜히 구매했었구나, 돈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작성하고 보니 그냥 푸념글이네요 

저는 책을 개인적으로 이북의 형태든 뭐든 접하기 편하게 소장하길 원하다보니 

[적안왕]

제목대로 너무 아쉬운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