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선호작 중에 유료연재로 전환된 것이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한달에 얼마나 쓰는지 계산을 해 보았는데 근 10만원 가까이 되더군요.
적은 돈이 아니에요. 한달 용돈 30만원에서 교통비 10만원을 빼고도 저기에 저만큼 썼더군요. 분류를 해보자면..
1.인터넷(유료연재, 정액제, 이북 등)
저는 유료연재는 문피아랑 북xx에서 보고 있습니다.
정액제는 조xx랑 북xx에서 보고요. 뭐 북xx는 1일권을 끊을 때도 있지만.. 이북도 때론 구매합니다.
그래서 다 합쳐서 약 5만원 정도 나갔네요.
비용 대비는 문피아가 편당 결제라서 가장 센 것 같아서 밑의 유료연재 관련 글을 보고 더이상 보지 않을 것같은 작품들을 큰맘먹고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남은 유료연재가 7개군요.
2.대여점
3만원~5만원 정도 쓰는데 최근에는 연재를 주로 보게 되면서 2~3만원으로 줄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3만원 정도는 나갑니다.
3.서점
개인지로 나오는 책도 있고 일반 서적의 경우는 책을 사기도 합니다. 이번 달은 2권 정도 사서 3만원 정도 나갔습니다.
잠깐의 여유를 즐기기에는 생각보다 많이 나가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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