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하고 싶지만 요새 이력서 쓰느라 혼이 나갔네요...
한 군데도 연락이 안 와
아주 아주 오래 전부터 거론되었던 운영미비.....
말로만 하고 있다고 해놓고 실속 없는 대처.
한담 혹은 정담에 여론 일어나면 그냥 삭제 후 해당 사안 거론 금지.
...
참... 이 게시판 분위기가 조금 더 가벼웠으면 막말 하겠습니다만;
진짜 삭제하던 말던 강등하던 말던 게시판 마비 수준이 아니라 사이트 마비될 때까지 단합해서 도배 좀 했으면 좋겠네요.
자기들이 잘못하고 있다는 걸 좀 깨닫고 대책 좀 세우고 합리적 대응 좀 하라고.
작가들이 오는 사이트라고 사이트 운영도 키보드로만 하면 곤란하죠.
본사에 슈퍼인공지능 컴퓨터가 있어서 글로만 쓰면 알아서 구현해주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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