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의 발단은 왕십리백수님의 작가등급표 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많은 논란이 있었죠. 그 글로 인해 분량늘리기와 연중이 수면위로 떠오릅니다.
2. 특히나 독자들은 무단연중에 관하여 굉장히 불만이 많았습니다. 천천히 꾸준히 올라왔죠.
3. 그 와중에 가장 핫했던 글인 연중옹호글이 올라옵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작가가 아무이유없이 연중했겠냐, 가족끼리 이러는거 아니다. 그리고 편당 100원 결제 한거고 그거는 니들 자유의사로 한것이기 때문에 연중했을때 환불받을 이유가 없다.’ 수많은 독자가 분노합니다.
4. 갑작스런 연담지기의 난입. 무차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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