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SNS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고 하네요 ;ㅅ;.
공식적으로 한국에서 제공되는 모든 영상은 ‘한국어’ 자막만 제공하며 아랍어를 제공하는 곳은 아무데도 없다고 밝혀졌더군요.
돈 내고 합법 다운로드를 했다고 하는데... 글쎄요.
기부천사 이미지가 순식간에 불법 다운로드 하는 사람으로 굳혀지고 있군요.
불법 다운로드 지적한 사람도 차단시켜 버리고
이유를 물으니 ㅇㅂ 충이라서 그랬다. 라고 하는데
그 사람이 실제로 ㅇㅂ 충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여러모로 대응이 좀 그러네요.
SNS 하면서 병크 터트리는 연예인들 보고 있자면 왜 나서서 제 살을 깎아먹는지 이해가 안 되더군요. 물론 소통을 잘하는 분들도 많습니다만... 음,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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