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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충격과 공포의 해외축구네요

작성자
Lv.7 잉여킹
작성
15.02.22 02:13
조회
1,093

기성용 골~ 스완지가 맨유를 2:1로 꺾으며 스윕~


첼시는 번리에게 1:1 무승부를 당하고


최고 충격은 바르샤가 홈에서 말라가에 패배~


항상 보면 챔스 앞두고 로테 교체 이상하게 하면서 승부가 이상해지는 듯.


손흥민도 다음주 챔스 때문에 교체한거 같은데


결국 키슬링이 넣어야 될 골도 못 넣더니


상대 키퍼에게 어시를 해서 무려 골키퍼 데뷔골~ 도 만들어주고


다 잡은 승리 놓치고.


하여튼 역사적인 이변이 속출한 날이었네요.



Comment ' 6

  • 작성자
    Lv.25 시우(始友)
    작성일
    15.02.22 02:22
    No. 1

    오늘 토토 쟁이들 울면서 한강 갈듯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잉여킹
    작성일
    15.02.22 02:33
    No. 2

    토사장은 회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소요권법
    작성일
    15.02.22 03:23
    No. 3

    말씀하신대로 챔스 때문에... 경기 스케줄도 빠듯한데 선수 관리도 해야 하니...
    선수들도 아껴야 하고 여러가지 겹치면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 같네요.
    때로는 리그보다 챔스에 올인해야 될 때도 있을 것 같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15.02.22 12:04
    No. 4

    쓰촨시가 매뉴를 이긴건 그럴만해보이던군요 ㅋ 반할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5.02.22 13:08
    No. 5

    충격과 공포, 반할이 반할만한 선수 기성룡...
    그나저나,
    맨유에는 반으로 시작되는 분들 다...
    요즘 안좋아보이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5.02.22 13:25
    No. 6

    챔스랑 리그컵이 정규리그 돌리는 감독들 뒷골 잡게 하죠. 치열해서 선수들 부상도 작렬하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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