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쓰거나 쓰려고 했던 글 제목은 무엇이 있나요

폴더 정리하려다 엄두가 안 나서 다시금 방치해요.

글도 못 짓고 있지만 제목 짓는데는 소질이 없나봐요 저는.

제목 리스트

Quad

Quadruplet

Shap

사인별곡

평범한 모험가들의 이야기

더스크(dusk)

황혼

로망

Arena

쓰다가...

작업중

거짓 웅씨전

딸사랑파출소

오해

초인동생

바다가 보고싶어

BL

M&M

3인일체

늑대인간

대운하를 마시는 새

던파

방사선이유식

삼국지

명박x회창

유행이 소도시에 미치는 영향

정치

좀비소설

판좀연 (판타지갤러리 좀비 연작)

다중인격

사랑의끝

아무것도 없더라

마법소녀 이야기

중딩

모텔

에덴

단 것을 좋아하는 남자의 달콤하지 않은 이야기

바늘구멍을 막은 찌꺼기가 사람보다는낫다

아이사랑

방과후교실

방사능소녀주의보

뻘글

잘못된만남

지하철 화장실은 만남의 장

룸메이트

첫사랑이 끝난 날

RPG

SF

TS

만우절

목소리

발렌타인데이

복제인간

소년공주 소녀기사

여장

온라인

자매

자매2

조아라

협박

모래시계

국제트럭연맹

추석

하야하치

백설공주

팬픽

[키르슈]

이 제목들을 보고 생각난 제목 하나....
[내 제목이 이렇게 짓기 어려울 줄 몰랐다.]

[ForDest]

내가 좋아하는 여자애랑도 못 사귀는 뱀파이어라는 점보다 훨씬 더 중요한건 쓸 계획도 없는 주제에 제목이 비인간적으로 너무 길다는 점이다.

(진짜 생각했었던 제목입니다.)

[엔띠]

진짜공주초보마왕가짜용사

마왕에게 납치되어 멋진 용사님에게 구출되는게 꿈인 공주님인데
나라가 너무 강대국이라 마계도 못 건드려서, 초보마왕 꼬셔다가 자기가 납치극 벌이고
마음에 점찍어둔 가짜용사가 초보마왕 물리치고 자기 구하는 시나리오 쓰는 단편 예정.

[심신안정]

대운하를 마시는 새 좋네요 -_-b

[[탈퇴계정]]

모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