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무협으로 알피지 세팅 중인데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
15.04.29 19:27
조회
1,047

그 알피지는 아니고 티알피지

피아스코라는 규칙인데 무협영화 지식이 짧아서 어렵네요 늅늅

누구 도와주실 분 안 계실꺼나...!


Comment ' 6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4.29 19:54
    No. 1

    와 정말 이것은 덧글을 달고 싶어도 아는게 없어서 달만한 능력이 안되는군;;;요...

    아...
    -무플방지 위원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하렌티
    작성일
    15.04.29 20:36
    No. 2

    일단 피아스코 규칙이 무엇인지, 어떻게 진행되고 어떤방식으로 도움을 드려야할지 자세히 알려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단순히 무협적 지식이면 될지 아니면 다른 방식도 필요한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5.04.29 21:14
    No. 3

    피아스코 규칙이란 그냥 TRPG의 룰중 하나일 뿐이라 크게 비중두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니 그냥 보편적인 무협상식이 필요하신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5.04.30 09:04
    No. 4

    보편적인 무협상식이 없었다면 세팅을 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겠죠^^;; 다만 혼자 세팅하는데 한계가 와서 그럽니다. 한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요소로는 어딘가 모자란 느낌이 자꾸 들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5.04.30 07:58
    No. 5

    피아스코는 기존의 TRPG완 목적이나 진행방식에 있어 다소 궤를 달리하는 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규칙의 핵심적인 부분이 워낙 간단하기 때문에 설명하다간 저작권 위반이 되어버릴 수 있어 공개된 장소에서 상세히 말씀드리지 못함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제가 필요한 도움을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고전무협의 향기가 강한 떡밥과 클리셰에 대한 지식입니다. 저도 어느 정돈 알지만 김용의 소설이나 오래된 무협영화 같은 부류에 대한 지식이 얕은 편이라 세팅에 대한 검증이 어려운 터라 이렇듯 도움을 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취한붓
    작성일
    15.05.01 05:45
    No. 6

    영화는 그냥 참고 안하시는 편이 나을 겁니다. 무협설정을 파괴하는 개망수준의 리얼리티를 담은 영화들이 대작이라고 뜬 경우가 많아서...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1446 정통판타지라기엔 애매하지만... +1 Lv.59 후회는늦다 15.04.23 1,142
221445 미국 VS 중국... +15 Lv.2 가운비 15.04.23 1,340
221444 조아라 보다가 드는 생각인데요 +3 Lv.63 넬도레스 15.04.23 1,788
221443 진짜 감동했어요..ㅠ_ㅠ +7 Lv.55 짱구반바지 15.04.23 1,504
221442 부활의 F, 실망이군요. +5 Lv.28 호뿌2호 15.04.23 1,457
221441 흔한 연쇄추돌 가설 +3 Lv.55 씁쓸한 15.04.23 1,394
221440 크라임씬2 소름 네타주의 +7 Lv.54 영비람 15.04.23 1,497
221439 내일입니다... +6 Personacon 엔띠 15.04.22 1,196
221438 뱀파이어에 대해 생각하다 떠오른 잡설정... +5 Lv.67 bujoker 15.04.22 1,145
221437 디아블로2 하시는분 계신가요? Lv.1 노사초 15.04.22 1,479
221436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6 Lv.25 orMyo 15.04.22 1,351
221435 왕좌의 게임 - 현재까지의 위치들 +7 Lv.58 휘동揮動 15.04.22 1,537
221434 모 사이트의 불친절함 +8 Lv.45 매일글쓰기 15.04.22 1,731
221433 새 왕비님과 임금님과 공주님 이야기 +11 Lv.45 매일글쓰기 15.04.22 1,441
221432 두 번 꿈꿨는데 두 번 다 악몽을... +4 Lv.61 소요권법 15.04.22 990
221431 항상 느끼는거지만 투데이 베스트.. 웹상에서 볼때 말이죠 +9 Lv.98 Emc 15.04.22 1,507
221430 요즘글을읽다가 뎃글을보면.... +7 Lv.63 가출마녀 15.04.22 1,535
221429 연재한담의 활기찬 모습^^ +5 Lv.36 아칵 15.04.22 1,587
221428 블루투스(무선) 스피커 추천 가능하신 분 있나요 ? +15 Lv.9 합리적인삶 15.04.22 1,532
221427 으잉?! +6 Lv.28 호뿌2호 15.04.22 1,302
221426 이런 뱀파이어 설정 없나요? +10 Lv.60 카힌 15.04.22 1,765
221425 볼 때마다 너무 심란한 작품이 있습니다. +8 Personacon 엔띠 15.04.22 1,795
221424 정범모 선수 시즌아웃급 본헤드플레이네요. +5 Personacon 플라나니아 15.04.21 1,597
221423 한국 야구계의 독보적인 1인 +8 Lv.45 매일글쓰기 15.04.21 1,478
221422 공모전? 뭔지는 모르겠지만 베스트 순위가 들쑥날쑥 +2 Lv.9 합리적인삶 15.04.21 1,655
221421 달걀의 진실 - 세상이 가르쳐 주지 않는 것들 +22 Lv.45 매일글쓰기 15.04.21 2,234
221420 정홍원, 사직을 요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았다. +8 Lv.1 [탈퇴계정] 15.04.21 1,632
221419 문피아와 조아라가 확실히 독자층이 다른가보네요. +15 Lv.75 아르케 15.04.21 2,521
221418 워드 전용(?) 놋흐북 추천해주세요! +8 Lv.42 가프 15.04.21 1,479
221417 갑자기 옛날 무협 한 편 떠오르네요... 그림자 호수라고 +2 Lv.18 온실라 15.04.21 1,695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