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사이코페스같아요
어려운사람을도우면 호구고
사람이 다른생명을 죽이는것이 처음이라도 덤덤하게해야하고
주인공은 지옥같은데서 10년을 살았지만 여동생이나 그주위사람들은 그사황이 처음이고
적응도못하고 현대사회 가치관에 맞게 살던사람에게 다른사람을 죽이지못란다고
암덩어리라든지 짜증난다든지 그러는뎃글을보면
전부 이계에 떨어지면 오크도 그냥잡고 살인도밥먹듯이 할것같아요
참 요즘뎃글을보면 답이없내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다들사이코페스같아요
어려운사람을도우면 호구고
사람이 다른생명을 죽이는것이 처음이라도 덤덤하게해야하고
주인공은 지옥같은데서 10년을 살았지만 여동생이나 그주위사람들은 그사황이 처음이고
적응도못하고 현대사회 가치관에 맞게 살던사람에게 다른사람을 죽이지못란다고
암덩어리라든지 짜증난다든지 그러는뎃글을보면
전부 이계에 떨어지면 오크도 그냥잡고 살인도밥먹듯이 할것같아요
참 요즘뎃글을보면 답이없내요
근데 소설에서 주인공이 냉정하고 경함많고 노련하게 처음 묘사하고 캐릭터를 잡았는데 그 캐릭터성을 집어던져버리고(...) 그러는 경우도 있어서 뭐 케바케라고 생각해요 많은 소설이 심리묘사를 대충 하는 경향도 있고... 필요성에 의한 민폐기질이 아닌 그냥 이럴땐 이래야지~식의 묘사가 있는경우도 있어서 그동안의 소설유행에 대한 반발일까요 ?_? 사실 독자들의 트렌드는 1년만에 슉슉바뀌는 경우가 많아서 지금은 그런 주인공이 별로 유행하지 못하는것일수도요.. 한때 마구 굴려지고 고난에 고난의 연속이 트렌드인 시절이 있었던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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