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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
03.01.14 05:49
조회
959

강호동도들이여!!!

이벤트란의 123번 글 아자자님이 올리신 글을 보라. 이제 초영 소저를 당해낼 만한 고수가 나타났도다. 역시 강호는 넓고도 넓도다. 은거한 기인이사는 하늘의 별처럼 많으니...

동도들이여, 실망하지 말고 이벤트의 불을 지피시오. 신일숙님의 아르미안의 네 딸들에서 나오는 그 명대사를 기억하시라.

"미래는 예측불허, 생은 그리하여 의미를 가지는 것."

불타올라라! 이벤트여!!

세상을 싸그리 불질러 보세나!!!

쿠하하하하하.


Comment ' 9

  • 작성자
    草影 ▩
    작성일
    03.01.14 08:38
    No. 1

    다.라.나.님!
    초영이 마공을 연성할 때 불내시공을 연마하지 않았으리라 생각하오?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5 무적
    작성일
    03.01.14 09:00
    No. 2

    헉...
    역쉬 초영님은 대단...
    어느세 여기까지.... 이번엔 또 무슨 마공이란 말인가...
    과연 강호의 앞날은~!!!
    두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무적
    작성일
    03.01.14 09:09
    No. 3

    방금 보고왔습니다~
    아자자님~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되면 정마최고수의 대결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1.14 09:19
    No. 4

    누가 진정 마 이며 정인가....
    정을 가장한 마일수 있고..
    마 일지라도 정에 가까울수 있고..
    혼란한 이 무림을 하나로 묶어줄 그 누군가가 진정코 없단 말인가?
    있지롱..


















    조양..^---^ㅣ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寒柏居士
    작성일
    03.01.14 09:42
    No. 5

    초영님이 HTML 을 마스터 한건 물론이고 플래쉬까정 섭렵하셨다는 장담을 하셨으니 앞으로의 시산혈해,성풍혈우는 가히 짐작조차 하기 어렵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影 ▩
    작성일
    03.01.14 09:46
    No. 6

    똑같은 마공이면 안되겠죠? ^^;;;; (아 힘들다...꽤 오랫동안 적수를 못만나서리...)
    이러다 다라나님이 나서면?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14 09:51
    No. 7

    아직도 은거중에 비수를 갈고있는 다라나님, 소심님, 아라님,그외 수많은 기인들이 때를 기다기고 있는것 같읍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影 ▩
    작성일
    03.01.14 10:08
    No. 8

    글쵸... 누구누구는 마왕되고 공적되고서리.... 자기들은 막판에 쨔잔 하고
    나타나죠...에혀~ 그저 힘없는 백성은 이래저래 당하기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1.14 11:24
    No. 9

    오오~혼란스런 무림에~
    우리 우구당은 어딨는가!!!두둥!!!ㅡ_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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