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연재작들은 제각각 연재 시각대가 있는데요.
제가 즐겨 읽은 작품들은
용병블랙맘바가 낮에
저녁시간대에는 신의노래
그리고 밤이 깊어가는 10시에는 성역의쿵푸가 연재됩니다.
아 요즘 정말 성역의쿵푸의 미친듯한 상상력 때문에
매일매일 그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기존에 잘 보고 있던 작품들 여럿이 있지만
아 정말 성역의쿵푸는 베스브 오브 베스트 오브 또 베스트인거 같네요.
본래 제가 월화드라마 중에서 육룡이나르샤를 본방사수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6회인가까지 보다 그냥 때려쳤습니다.
드람, 애니, 영화 다 필요 없네요.ㅎㅎ 10시엔 연재작 기다리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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