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쓰면서 가장 머리아픈주제네요..
확실히 글써서 살고싶은 꿈이여전히있는지라..
나이를 생각하 사장성을 따라가야되기도..
고민이 너무많습니다.
너무 선급히 그냥 글을 낸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들구요..
너무 보시기에 복잡하고 힘들지않을까 생각들고..
웹소설에 맞게 편히읽고 즐거움찾을 수 있는 주제들을 쓸것을 그랬나싶기도해요..
너무 욕심부렸나봐요..
일주일간 정말 대중에게 쉽게 다가갈 글.. 아주 예전에 썻던 그것을 한번 다시쓸까라는생각도 듭니다..
아이고..
이놈의 결정장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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