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 없이 하루를 보내다가 저녁 쯤에 제가 좋아하는 프로게이머가 경기를 해서 봤는데, 만우절 이벤트 하나는 제대로 했네요 ㅎㅎ
선수 출신 해설자가 예전 자신의 팀 유니폼을 입고 경기 준비하는 모습을 보인다던가, 코칭 스태프가 부스를 바꿔들어가는 식으로 장난을 쳐서 경기 시작 전에 웃고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선수가 있는 팀이 졌죠 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무 생각 없이 하루를 보내다가 저녁 쯤에 제가 좋아하는 프로게이머가 경기를 해서 봤는데, 만우절 이벤트 하나는 제대로 했네요 ㅎㅎ
선수 출신 해설자가 예전 자신의 팀 유니폼을 입고 경기 준비하는 모습을 보인다던가, 코칭 스태프가 부스를 바꿔들어가는 식으로 장난을 쳐서 경기 시작 전에 웃고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선수가 있는 팀이 졌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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