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기란의 추천조작 게시물, 성지화되면서 댓글수 300 돌파

정상적인(???) 게시물 중 300개 넘은게 얼마나 될지 생각해보면 ㄷㄷㄷㄷㄷ

본문과 작성자 경험치의 비일치로 인해 추천조작(주체가 누군지 알 수 없지만)이 들켰고 이후 레벨 확인용으로 바뀌면서 지금까지 없던 수준으로 댓글이 늘어나고 있네요.

저도 댓글수가 느는데 일조하고 있지만 댓글이 몇개까지 갈기 궁금해지네요.

[디디다]

그것보다 정황상 추천조작이 확실한데 문피아는 왜 초취하지 않는걸까요?
IP확인 같은 걸 해보면 금방 알 수 있을것 같은데 수수방관이네요

[적안왕]

저도 궁금합니다.
사실 댓글 200개 달리기 전에 지워질 거라 생각했거든요.
300개 돌파알 줄은 꿈에도 몰랐죠.

[유베체르]

원래 주말에는 처리가 안 되지않나요?
저런 거 보통 월요일쯤에 처리되던데...

[적안왕]

화제거리가 되면 주말에 처리되기도 하더군요.

[보컬라디오]

조회수 1600이 넘는데 추천 소설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네요. 들어가서 보시지는 않는듯

[적안왕]

주 목적은 레벨 확인용이니까요!

[[탈퇴계정]]

아이피는 아무이상이없는지 평일이었는데도 아무조치가안됐죠..소설쓰는 사람이 추천조작걸리는걸 보면 소설수준은 참..얼마나 처참할지..

[적안왕]

추천 조작은 분명한데 해당 작품은 출판사에서 올리고 있기에 누가 추천조작을 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작가, 지인, 출판사, 그리고 제3자.
누군지 모르겠네요.

[파란겨울]

유료 작품이라 확실한 증거가 없으면 추천조작으로 회수 처리하기가 힘들지 않으까 싶은데요.

[디디다]

처음엔 유로 구매작수가 10대였는데 40정도 까지 늘어난걸보니 추천조작 효과가 있긴 있었나봅니다.

[을뭉]

어느 글 말씀하시는거죠?

[파레토]

무슨 어쌔신 이였습니다
정확한 제목은 기억이 안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