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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풋메두사 이름도 생소 하지만 모습도 아름답다 해야하니 이상스럽다 해야하나 하여튼 신기합니다. 크기가 폭이 20cm 입니다.
흙이 필요 없고 병충해가 없고 햇볕을 많이 보아도 적게 보아도 잘 견딥니다. 하지만 농장의 하우스에 있던 걸 적응 기간 없이 여름 직사광선에 바로 내 놓으면 타 버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키우기가 아주 쉬우니 추위에 노출되지 않으면 실패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물은 하루에 한번 주어도 되고 아침에 목욕하고 저녁에 스프레이 해도 되고 일주일 동안 전혀 돌보지 않아도 잘 견딥니다.
다른 틸란드시아와는 달리 퇴화 했지만 뿌리가 약간 있습니다.
3p클럼프 입니다. 세 촉을 꽃장사들은 이렇게 표시합니다.
전에는 난에 대하여 한마디 못할 정도면 곤란 했지만 요즈음은 난의 인기도 보다 틸란 드시아의 인기가 더 많은 트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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