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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맛있는 회!

작성자
Lv.1 용자특급
작성
04.10.31 09:44
조회
239

ㅋㅋㅋ 어제 아침의 서러움은 다 저녁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아침은 비록 밥을 물 말아 먹었지만......

저녁에 도미회를 먹었다는 ㅋㅋㅋ

넘 맛있어서.... 거기에 소주....ㅋ

환상이더군요....ㅋ

둘이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 맛이었습니다

오늘 저녁은 맥주와 통닭 먹을 생각인데....

이렇게 먹다 살만 찌겠습니다 헐헐....


Comment ' 8

  • 작성자
    Lv.1 유운(流雲)
    작성일
    04.10.31 09:54
    No. 1

    흐아~ 부럽~+ㅁ+
    역시 닭이라하면! 날개가 최고~~아하핫;;;먹고싶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사라쟁
    작성일
    04.10.31 10:42
    No. 2

    -_-.. 흠.. 어제 저녁을 라면으로 떼운... 저로서는
    ㅠ_ㅠ 가슴아픈 이야기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4.10.31 10:51
    No. 3

    쟁아 거기다 하나 더 추가해서 용자님은 여친이랑 ㅠㅠ 부럽부럽..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10.31 12:57
    No. 4

    요새....장어철인데...

    아 난 회중에 돔이 잴 맛있다는...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기학
    작성일
    04.10.31 13:00
    No. 5

    전 어제 치킨 먹었는데;;ㅎㅎ
    음...전 회중에서는 여름엔 우럭, 가을엔 광어, 겨울엔 숭어를..-_-;;
    돔이야 뭐 계절에 관계없이 맛있지만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4.10.31 13:11
    No. 6

    용자님은 염장질에 대왕!!!!!
    살수들 보낼지 모릅니다......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10.31 13:57
    No. 7

    을파소님의 댓글에 공감!
    여친있겠다! 맛있는 거 먹겠다!
    심히 부럽습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엘바이런
    작성일
    04.10.31 18:36
    No. 8

    회하면 싸고 맛있는 아나고!
    일명 아나고로 통하는 이놈 뼈도 아삭거리고 진짜 맛있는데...
    진짜 먹고싶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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