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이젠 이쪽 접어야 할듯 하내요

글세상 마피아 문피아를 하다가 오늘 카땡땡 을 한번 써봤습니디. 여긴 구멍가게 내요. 여기는 더이상 추억의 힘으로도 유지 할수 없는 그런 공간이 되어 버렸 읍니다. 진짜 비교 하기가 무안해질 정도 입니다. 나혼자 문피아에 갇혀 있다가 이제 세상을 본 느낌 입니다 모 영화의 마지막 대사가 생각나내요 굿모닝 굿에프터눈 굿나잇

[살랑밤]

안녕히...

[에바그로우]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Finger8]

잘가유

[최경열]

굿바이!..

[짱구반바지]

짐 캐리 대사인데.. 무슨 영화였지

[다크월넛]

트루먼 쇼
입니다.

[내일은]

ㅋㅋㅋ 어짜피 좁은 곳인데 가긴 ㅋㅋ 거기가 거기지 어퍼지면 여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