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기간동안 제 목표한 양을 연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30일동안 하루에 두 편씩!
남은 10일 동안은 하루에 한 편씩!
올리자는 스스로의 목표를 달성하여 뿌듯합니다.
공모전 초반에 조호수 1, 2 때문에 잠도 설치며 스트레스받고
공모전 중반에는 어그로라도 끌어보려는 심정에 자극적인 제목으로 바꾸기도 하고
공모전 후반에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무덤덤해지기도 하였지만
제 인생의 첫 공모전이 끝나게되어 기쁜 마음이 큽니다.
다들 좋은 결과를 얻기 바라고 결과가 없더라도 어떠한 결과에 도달하기 위한 귀한 경험이 되셨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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