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옆동네 소설입니다.
현대배경이며 주인공은 마법을 쓸줄 압니다.
뭐때문인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한국 암흑가를 지배하고 건달들을 중동쪽에 보내서 훈련시킨거로 기억합니다.
이슬람테러리스트들이랑 싸우게 될때 라이트닝 마법이랑 파이어 마법을
쓴거로 기억하며 알라의 대리자 행세를 한거로 압니다.
기억나는건 대충 이정도인데 혹시 아는분 계시려나요??
소정의 골드 선물 해드립니다..
ps.오픈세서미 아니냐 하신분 계신데 오픈세서미는 아니네요..ㅜㅜ
혹 제가 쓴거랑 스토리가 약간 다르지만 비슷한거 아시는분도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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