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법은 네이버에 치면 나오니 저를 갈구시지마시고 어제 밤에 배고픈데 먹을 건 없어서(밥차리기 귀찮아서) 인터넷에서 봤던 쿠지라이식 라면을 해먹기로 했습니다.
너구리로요. 원래 쿠지라이식 라면이 그 라면이 정말 맛없어서 개떡에게 미안해질정도의 비유가 붙여진 라면을 개조해서 만들어먹는 라면인데
전 너구리가 맛없습니다. 그래서 해먹었습니다.... 제의지로.
어쨌든간 반숙계란하고 스프에 조린 면하고 만나서 그런가 꽤나 맛있네요,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맛있어요.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