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n년차인데 이제야 알았네요.

제가 조회를 해도 조회수는 올라간다는 것을...(동공지진)

그렇다면 내 소설의 조회수 1/3 정도가 내 차지라는 것인가...

저는 아무래도 설정 개연성이 어긋날까봐 전편들을 자주 보는 편입니다. (한글 파일로 볼 때도 있지만, 문피아 쪽이 독자가 보는 시점에서 볼 수 있어서 말이죠. 댓글을 보고 힘이 나기도 하고.)

정담의 다른 분들은 본인의 글 자주 보는 편이신가요? 

[아리수이]

그것도 1시간마다 1번씩 올라서 ㅋㅋ 수정하려고 들어가도 1씩 또 올라요.
전 자주 봅니다. 전 자뻑이 심해서 제 글이 제일 재미있더라고요.

[카힌]

많은 작가분들이 댓글을 전부는 아닐지 몰라도 대개는 보는 것으로 압니다. 답글은 각자 다르구요. 그리고 출판사 대행 할 경우엔 반드시 필요한 경우 아니면 답변 아예 없고요.

[二月]

힘내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