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두달 들어 핸드폰에 문피아 사용량이 급증합니다
선호작 들어가서 한 화를 읽고 다시 끝에서 선호작을
눌러 다시 읽을 것을 고르는데 이때 선호작배너가
계속 중복으로 로딩이 되는 것인가 의심이 듭니다.
선호작 누르기전 lte 데이터에서 선호작 누를 때마다
핸드폰 설정 데이터 사용량칸에 로딩후 매번 1메가
이상씩 추가가 되는 것이 보입니다.
보통 와이파이가 아닌 lte로는 문피아에 한달에 삼백메가씩
쓰는데 최근 두달동안 두배이상씩 데이터를 사용합니다.
문제네요. 고용량 배너가 등장하면서 이제는 조아라보다
느려요. 지하철 공공 와이파이로는 선호작 누를 때마다
무려 10초 로딩에 lte로는 로딩이 체감상 한 4초
딜레이가 옵니다. 난 어쩔 수 없는 것인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선호작 상단 배너가 로딩을 다 막고있네요.
선호작 배너 로딩은 로그인시 한번만 보게 해주세요.
데이터 사용량이 폭증합니다 라고 문의해보니
내 사용습관을 고치래요.
선호작 누르기할때마다 앱이 데이터를 1메가씩
먹는 습관을 고치려면 글을 적게 봐야 하네요?
lte 데이터 먹는 것을 지적함과 더불어 선호작만
누르는 습관으로는 참을 수 없을 만큼 느려진 로딩은
누가 책임을 집니까? 너무 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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