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구굴에 제가 쓰고있는 제목 검색했더니 이런!
똑같은 제목으로 두 작품이 완결 된 것이 있네요.
본인것은 검색은 되는데 링크도 안 되고 .....
고심해서 제목 만든건데 너무 평범하다보니 이미 많은 작가들이 사용 했을 수도 있다 생각이드네요.
지금도 비슷한말로 된 작픔이 신나게 연재 되는 것이 있더라고요.
찜찜하네여
제목을 바꾸어야하나?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무 생각없이 구굴에 제가 쓰고있는 제목 검색했더니 이런!
똑같은 제목으로 두 작품이 완결 된 것이 있네요.
본인것은 검색은 되는데 링크도 안 되고 .....
고심해서 제목 만든건데 너무 평범하다보니 이미 많은 작가들이 사용 했을 수도 있다 생각이드네요.
지금도 비슷한말로 된 작픔이 신나게 연재 되는 것이 있더라고요.
찜찜하네여
제목을 바꾸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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