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서울 사람인데, 지금껏 살면서 서울에 피해를 준 종족을 딱 2개 봤어요.
'조선족'이랑 '경상도'에여.
둘 중에 더 숭악한게 경상도인데,사례를 말하면 한도 끝도 없지만, 대충 적어보자면 서울 여기저기 불 지르고 다니고, 사람들 납치해다가 죽이고, 강간하고서 죽이고, 마약 배포하고, 그 와중에 자기들이 잘못한 걸 전라도, 제주도에 뒤집어 씌면서 깔깔깔깔 웃더라고요.
사람이 죽어도, 오락거리고 밖에 안 보는 거져.
물론 경상도 사람 모두가 저런 건 아니겠죠.
하지만 인성 자체가 사람이 아닌 애들이 다수 섞여있는 건 사실이에요. 신천지, 구원파, 통일교 같은 대한민국 사이비 종교가 죄다 경상도에 몰려있잖아요? 사기꾼도 많고, 얼마 전부터는 고등학생들이 마약을 뿌리고 다닌다는 뉴스까지 나왔죠. 지진이 자주 일어나서 그런지.. 그 지역 자리가 좀 안 좋은 걸지도 몰라요.
전부터 궁금한 게 있어요.
경상도를 보면 이유 없이 혐오전라도인 사람이 적지 않은데, 그렇게 전라도가 싫으면 전라도 가서 불을 지르던 사람을 죽이던 해야지, 왜 맨날 서울에 와서 불 지르고, 사람 죽이고 다니나여.
그렇게 사고를 치면서 항상 얌전히 있는 전라도를 걸고 넘어지더라고요. 뭐..염전노예? 경상도엔 형제 복지원 있었잖아요. 베트남에서 소량 밀수된 마약? 경상도는 한중일 최대 마약 생산지잖아요.
뭘 말하던 하나하나 따져보면 경상도가 빠지는 게 없어요. 그럼, 그냥 조용히라도 있어야지.. 왜 자꾸 지역감정 만들고 어그로를 끄나여..?
뭔가 누군가를 얕잡아 보는 걸로 고양감을 느끼고 싶고, 난척을 하고 싶고 그러나여?
저는 저런게 경상도의 지역특색이라고 믿지 않아요.
경상도엔 선한 사람들이 많겠죠.
경상도는 좋은 도시에요.
그런데.
경상도 안에 사람이 아닌 애들이 있는 거에요.
그리고 경상도가 짱깨짱깨 하고 노래를 부르는거.
이것도 웃겨요.
진짜 웃겨여.
신라가 창업할때 그 구성원을 보면 무슬림과 쭝꿔흉노족(스키타이)인데, 그들이 삼국통일을 하기까지 가장 많은 무역을 한 상대가 중국 당나라였죠. 660년에 삼국통일 할 때도 당나라와 손잡고 만주 일대를 전부 중국에 넘겨줬잖아요?. 그 이후 조선왕조가 끝날때까지 우리는 중국에 굽신 대고 사대하면서 살 수 밖에 없었죠.
옛날일이라고요? 지금 해운대 대표 랜드마크 엘시티. 저거 중국에서 투자받아 만든 건물이져? 시공사도 중국 건설사인데다가, 중국 부자들한테 임대할 거라고 설레발치던게 몇 년 전이잖아여.
엘시티를 보건데, 경상도에 중국 자본 투자 받은 사업이 적지 않을 거라고 봐요. 지역사회 전반에 조선족도 많고요. 이 정도면 경상도 지방 자체가 친중 아닌가여?
제가 알기로 전라도는 친중을 한 역사가 없어요. 오직 경상도만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해왔죠.
그런데 경상도가 짱깨 어쩌고 어그로 끌면서 역사 왜곡을 하고 있으니, 이거 웃기져.
저는 아직도 그 순간이 기억나여. 단원고 학생을 비롯해 수 백명이 물에 빠져 죽고 전국의 국민이 망연자실 할때, "저거 선장 전라도임ㅋㅋㅋ" 라는 글을 싸지르며 깔깔깔 웃던 놈들이요.
나중에 알고 보니, 선장이 경상도 사람이더라고요? 그걸 전라도로 조작하고, 이후 선장이 경상도 출신이라는 것이 밝혀진 와중에도, 못 본 척 전라도 타령을 하면서 깔깔깔깔 웃던 놈들이 생각나요.
저는 경상도 사람이 싫지 않아요. 경상도엔 좋은 분이 많아요.
하지만 저 날 이후, 경상도에는 사람 새끼로 보면 안 되는 놈이 아주 많이 존재한다는 것을 것을 인지하게 됐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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