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에는 12시 직장인 점심시간 이후 부터 밤9시까지 내내 문피아에서 소설보기 힘들었는데, 오늘은 오후1시가 딱 지나니깐 잘 읽어지네요...ㅋ
어제만 해도 오후1시20분쯤에도 소설이 잘 안읽혀서 ‘직장이신 분들아 제발 업무시간에는 업무를 합시다’ 라는 생각만 들었거든요. ㅋㅋ
(전 지난주부터 백수..)
오늘도 12시13분쯤 다음글 보려니깐 버퍼링 걸려서 조x라 갔다왔는데, 1시 6분인데 새글 바로바로 떠서 행복해요. ^^
좀더 성능개선 잘되서 사람 몰리는 점심시간과 퇴근시간에도 원활히 잘 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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