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과 보상을 구분하지 못하시는분들 많은듯

한달 보상에 유료연재 10편이 되게 크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네요.

참고로 서비스  폭망 문제는 지금도 현재 진행중이에요.

이거 언제고쳐질지도 모르고 쥐가 고양이 생각하시는분들

도 있네요. 막막 계산해보니까 우왕 문피아 대출혈 ㅠㅠ

이렇게 느끼나본데 실제로 이따구로 한달 방치해도 안망하고

작가님들하고 헤비 과금러들에게 손배 안당한것만 해도 

얼마를 보상하든 개이득인 상태라고 봐야 합니다.

게다가 접속 인원도 26일까지로 못 박았구요.

(신데렐라 시간만 되면 아직도 써먹지 못할정도로 느려지는데 말이죠)

그리고 막 단위가 억단위라고 문피아가 공지하니 대출혈이라고

생각하나본데 실질적으로 저래 줘도 공개된 매출로 봐도

문피아는 적자가 아니에요. 만에 하나 난다고 해봤자 한달 정도

매출 손해날까말까함

 

마지막으로 1+1 이벤트 역시 마켓팅이죠.

문피아에게 배꼽인사하며 고마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스마트폰 게임이나 피자 혹은 여러 분야에서 많이들 하는

이벤트라 많이 보셨을텐데 다들 아마추어같이 왜그래요?

결국 일정금액 이상 일정금액 미만의 결제 유도 마켓팅을

하겠다는 말인데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원래 안보던 것들도

보는 유저도 늘릴수도 있고 이게 만약 독점작이라면? 거기다

다른분에게 까지 추천하는 분이 있다면? 결국 문피아는

인터넷 쇼핑몰로 치면 좋은 후기도 받을 수 있고 문피아

이미지 개선과 유저 유입 효과도 누리게 됩니다.  절대 공짜로

대출혈 서비스 하는게 아니라구요.

ps.유저중에 유료 결재한분들만 보상하라는거 웃으라고 한 소리겠죠?

    아에 vip 전용서버 분리에 vip 전용회선도 따로 깔아 달라고 하시죠?

[淸流河]

PS에 나온 그 분은 호갱이니 신경 안쓰셔도 될 거 같습니다. 아니 어그로가 아닌가 싶어요. 무슨 생각을 하면 저런 글을 쓸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우왕!!

[nightmar..]

이미 보상 소식과 이벤트 소식 굵직한 사이트 게시글에 하나씩 다 올라옴...
잠재적으로 떠났던 회원들 돌아오는 수순을 밟을거임...

[魔羅]

옆동네에서는 늘 하는 캐쉬 충전시 추가 지급은 마케팅 이벤트인데
이걸 보상안 이라고 내놓고 있으니...

[문수산성]

천원 주고 5백원은 문피아로 회수가 된다는 건 아무도 신경 안 쓰는 것 같네요.

[내가뭘알아]

뭐 언제나 말하지만 문피아는 지금 머리를 잘굴리고 있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