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빨라졌는데...

그만큼 상황이 나아졌다기보다 사람이 떠난거겠죠? 예전부타 나왔던 말처럼 정담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소수이고 나머지는 거의 다 글만 보고 나간다고.... 어차피 여기 사람들은 나간다 나간다해도 실제로는 정때문에 아직도 나간다나간다만 하고 있지만... 글만 보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딱히 정때문에 있는 것도 아니니 아마 많은 사람이 떠나지 않았을까하네요. 디도스 공격이 있었다지만 그것도 매일 하는 것대 아닐테고, 저녁시간에 느려지던 게 조금씩이지만 빨라지고 있는데 문제을 해결했다면 한번에 정상속도가 될테니...아무래도 이용자가 줄었다고 보는 게 맞겠죠? 하루빨리 정상화가 되어야할텐데 리뉴얼이랑 앱출시 생각해보면 반년 이상은 걸릴 것 같아서 과연 그때까지 내가 여기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myco]

어제 또 저녁 타임 장난 아니더라구요.

[패스트]

그냥 똑같아영

[[탈퇴계정]]

나아지는건없고 오히려 악화되가는군요.

[깽승사자]

지금 인터넷익스플로어든 앱이든 크롬이든 다 버벅거리네요 후..

[파프리나]

흐미 둘다버벅거리고 안넘어가내요 ㅜㅜ

[아스트리스]

그냥 여전히 그럽니다. 아주 병신삼창

[문수산성]

강호정담은 멀쩡한데 소설은 창이 넘어가지 않는군요.

[하영민]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청청루]

네, 봤어요. 근데 여기서 있던 일 종합해보면...
그닥 공감 안되는 내용이었어요. 가장 문제되는 분이 금강님일텐데 그분께 다이렉트로 문의하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