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자려고만 하면 소설구상을 막 하게되네요

보통 한시쯤 침대에 눕는데요

꼭 불 다꺼진 상태에 잘려고만 하면 괜히 소설 스토리 구상을 하게되고,

머릿속으로 이건어떨까 저건 어떨까 하며 시뮬레이션 하게 되고

그러다가 앗 이거다! 싶으면 핸드폰 켜서 메모장에 적어놓고..

이 패턴을 반복하다보니 평균 새벽 3시쯤 잠이드네요ㅋㅋ;;

지금 이 글도 침대에 누워 폰으로 쓰고있다는...

낮에 소재가 잘 생각나면 참 좋을텐데ㅡㅜ

[전투망치]

네. ㅠㅠ 항상그래요 ㅠㅠ

[ForDest]

내가 이상한게 아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