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감염의심 환자관리를 이렇게 부실하게 해놓으면
3차 감염자가 안생기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것 같은데요...
버스타고 1시간 30분이라니...
감염환자와 같이 버스를 탔던 사람들은 어떻게 찾을려고요...
버스를 같이 탄 사람들은 뉴스나 신문을 보더라도 자기가
설마 메르스 감염자와 같은 버스를 탔었다고 생각할까요...
삼성 서울병원 외과의사도 자기가 돌보는 환자를
잠시 보러왔다가 감염이 된 것 같던데...
정말 답이없는 방역을 하는 정부네요.
처음부터 방역을 철저하게 했으면 이런 일도 없었다고 보는데
완전히 방역에 구멍이 다 나있네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6943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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