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녁 메뉴 걱정인 연담지기께서 공모전 관련 업무를 하셨더군ㅇㅛ.
공모전이 끝나가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핫 이슈네요. 무슨 일이 있었답니까? 궁금해서요.
본인은 상세히 서술이 가능하나 3000Byte로는 여백이 부족하여 적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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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마의 대정리!!! 죄송, 설명충이 붙었나봐요 ㅠㅠ
아뇨, 제 입으로 페르마 말하기 그랬는데 고맙습니다^^
어제 메이플 하느라 한담의 핫이슈를 못보다니 아쉽군요.
그쪽 게시판엔 검열이 하도 심해서 안본지 좀 된곳이라.. 관심이 없어진지 백만년 -_-....
뭔 일 이렸으려나 ^^
음... 아셔도 딱히 좋을것은 없으실듯해요. 사실 그때 오간 말에 궁금증이 풀린 부분도 있긴 하지만 사실 감정 대 감정으로 부딪친 의미없는 감정소모였던지라.
격정적 이었겠네요 ~ 못 봐서~아쉽~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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