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백수처럼 하루종일 뒹굴었습니다. (아, 맞다. 나 백수였지?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학생이었는데...)
어제 한 6시간 동안 KOF 98을 하루 종일 팠다가 너무 많이 하는 바람에, 두통이 도졌습니다.
그 떄문에 아직 저녁 6시밖에 안 된 시각에 잤습니다.
그리고 꺠어보니까 12시.
그 뒤 6시까지 핸드폰하다가 또 자서 오늘 아침 10시에 일어났습니다.
(이러니까 진짜 백수 같잖아!)
그렇게 오늘도 하루종일 글만 쓰고... 망할...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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