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자신이 업그레이드 되는건지.
아니면, 타 작가님들과 닮아가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작가는 자신의 색은 가져야한다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만...
그래도 대중들을 상대하려면
트랜드에도 맞춰야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차피 일기장이 아니라면.
누군가에게 읽을만한 정도로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매번 조금씩이라도.
좋아하는 분들이 늘어나서 고맙다고 생각할뿐..
흐흐.
연휴내내 글을 정리하다가.
문득 누군가에게 말하고싶다보니 여기 올려보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이곳 한번씩 둘러보는데 요즘 제가 하는 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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