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한두 달 전에 읽었던 [헌터의 시대]가 책으로 출판되어 떡~하니 나왔더군요. 반가워서 웃었습니다. ^ ^
[달빛조각사]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거의 매일 만화방에 가 보고 있습니다....
[세계의 왕]을 빌려와서 16권까지 읽었는데, 아직 끝나지 않았네요... 완결인 줄 알고 빌렸던 건데 말입니다... 알라딘에 가서 검색해 보니 17권이 2월에 출판되었군요....
같이 빌린 [레니샤드]는 4권까지 읽었는데, 더 빌려보고 싶지만 비가 와서 오늘은 만화방에 갈 수가 없습니다. 저는 날씨가 궂으면 집안에서 꼼짝달싹하지 않습니다....
매일 판타지소설을 몇 권씩 읽다 보니, 눈은 운대로 아프고, 시간은 시간대로 없어지고, 돈은 돈대로 줄어들고, ........... 저도 활자중독자일까요? 아니면 이야기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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