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나온 만화로는 꽤나 파격적이었죠.
지금 다시 봐도 같은 느낌을 받을거라 생각합니다.
상당히 고어한 느낌에, 강렬한 선이 보는 이로 하여금 단번에 눈길을 뺏던 작품입니다.
흡사 ‘나쁜 성직자’의 느낌을 주는 주인공인 이반도 매력적이었구요.
내일 보러 가야겠네요 ~(-_-)~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당시 나온 만화로는 꽤나 파격적이었죠.
지금 다시 봐도 같은 느낌을 받을거라 생각합니다.
상당히 고어한 느낌에, 강렬한 선이 보는 이로 하여금 단번에 눈길을 뺏던 작품입니다.
흡사 ‘나쁜 성직자’의 느낌을 주는 주인공인 이반도 매력적이었구요.
내일 보러 가야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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