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열어놓고, 소설 업로드도 해결 못하고 있으면 어쩌자는건지.

소설 업로드가 되지 않는데, 지난 회차 업로드 되어있단 사진을 보여주며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단 답변이나 해놓고.

다른 상황이면 모를까, 본인들이 다른 사이트 연재까지 금지시켜놓으면서까지 공모전을 개최해놓고 시스템이 이따위면 어쩌자는건지 모르겠네요.

[[탈퇴계정]]

정말 이때다 싶어 강호정담 물 흐리기로 작정한 분들이 하나 둘 등장하시네요...이곳 정담은 불만사항을 토로하는 곳이 아니거늘..

공모전에 관련된 거면 공모전Q&A나 고객센터, 유료연재 관련된 거면 역시 유료 문의나 고객센터에 연락하는게 그리 힘든가요;

[성혁쌤]

했는데, 복붙 멘트에 하루 전날 업로드한 작품을 보여주며 정상적으로 업로드 된단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지금 하나 더 했는데, 이렇게라도 글을 쓰지 않으면 똑같은 답이 올까봐 그런거구요.
그리고 지금 고객센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저 같은 소시민이 하소연할 곳이 여기밖에 더 있습니까?

[보뇨보노]

그 심정이해갑니다. 답답한 댓글만 달리네요.

[성혁쌤]

제가 여기 온지 잘 몰라서 그럽니다.
혹여 이렇게 고객센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어디 가서 하소연할 장소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필로스]

고객센터로 전화를 해보시면 어떨까요? 전화도 받지 않나요?

[성혁쌤]

수업중이라 전화는 힘들어요. 연재가 안되는데 신경이 계속 쏠려서 집중이 안되지만 출석은 해야겠고..

[성혁쌤]

매일 연재하겠다고 스스로에게 약속했지만 시스템 상 문제로 이틀간 연재하지 못 했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답변은 성의 없는 복붙멘트일 뿐입니다. 게다가 공모전 참여하기 위해서 다른 사이트에 하던 연재도 멈췄고요. 그런 상황에서 고객센터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데 어떻게 할까요. 그리고 이게 물흐리기인지도 의심가는데요.

[[탈퇴계정]]

안녕하세요 문피아 입니다.
먼저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회원님의 서재에서 글쓰기를 테스트 해 본 결과 정상적으로 글이 등록되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1:1문의로 남겨주신 글을 확인하여 안내를 드렸으니 안내대로 진행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상담원 안내를 원하실 경우 고객센터 번호로 전화 주시면 다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탈퇴계정]]

그런 뜻이었다면 제가 과민반응한게 맞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