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치 업데이트 되었기에 모아놓은 돈으로 한 번에 풀업하고 지금 4만kg 넘은 상황에서... 좀 죽었으면 좋겠는데 죽을 이유가 없어서 못 죽는 중 ㅡ,.ㅡ
아무튼 그 상황에서 밑에 배너를 슬쩍 봤는데, 나왔네요.......
지금 다니는 회사 첫출근 전에, 합격 통보만 받은 상태에서 면접이 약속되어 있던 그 회사의 게임이 출시되었군요... 당시 다 만들고 퍼블리셔 맺어놓고 홍보 다 하고 출시대기 상태였는데.
뭐 당연히 어떤 게임인가 해보는게 맞지만 지금은 폰 용량이 안 남아서 설치가 불가.
심지어 개복치 업데이트도 용량 없어서 몇 가지 지우고 한 터라...
지금 회사에 충분히 만족해서 불만은 없지만, 그냥 눈에 띄기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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