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보니 화가 다 나는군요.
프레시안에 이 정희준이라는 인간 가끔 이런 지랄 같은 글을 씁니다.
진보라는 작자가 오직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남에게 상상할 수 없는 모멸감을 준 자를 저렇게 옹호할 수 있는지.
교수라는 작자의 사고방식과 논리가 저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도 씁쓸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렇다쳐도 심지어 박현정까지 옹호하는 데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2014년 1월 5일 [프레시안] [정희준의 어퍼컷]'조현아 현상'의 불편한 진실-"박근혜에게 열 받아 조현아한테 화풀이?"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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