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란이 신설된다고 하네요.

공지에 리뷰란이 신설된다고 올라왔습니다.

아래 기울임꼴(이탤릭체) 적용한 글이 공지내용입니다.

리뷰란이 신설됩니다.

곧 시작될 연재 메인 페이지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원래는 추천란과 같이 선을 보일 예정이었습니다만, 개발이 예정보다 지연되는 바람에 추천란만 우선 선을 보이고 리뷰란은 조금 뒤로 밀린 상태입니다만, 곧 오픈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리뷰란은 문피아의 유, 무료 소설들을 문피아에서 선정된 리뷰어들에게 의뢰하여 객관적인 소개를 하는 게시판으로 시범적인 운영으로 테스트를 하면서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해나가면서 건강한 비평에 이르도록 애쓸 예정입니다.

예정대로 리뷰란이 잘 운영되고 호응이 좋아진다면, 독자분들 가운데에서도 리뷰어로 참여하실 분들을 선정하고, 그 분들에게는 리뷰에 쓰실 골드를 지급하고자 기획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대를...

http://help.munpia.com/boNotice/668132

앱을 주로 사용해서 한담, 정담만 확인가능한 분들을 위한 것은 안 비밀.

[나카브]

그래도 이건 좋은 시도 같네요. 비평은 확실히 여러 모로 예민한 글이 될 수밖에 없는지라, 누군가가 잘 써둔 샘플이 늘어날 필요가 있습니다. 나중에 비평 쓸 유저가 참고할만한 글감을 확보하는 의미로 말이죠. 리뷰어 잘 뽑으셔서 제도가 정착됐으면 좋겠습니다.

[네르비]

우와.. 제가 쓰는 소설이 곧 완결이 나는데, 완결을 내고나면 비평 신청을 해볼 셈이었거든요. 마침 때맞춰 이것저것 기능들이 생겨나니 기대가 되네요.

[필로스]

저도 기대되네요^^

[에잇디]

좋은 비평만 넘치는 사태가 예견되는 우려는 제 기우겠지요?

비평란이 풍족해져서 더 좋은 양질의 글이 나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