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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
14.11.17 16:09
조회
1,443

얼마전에 배우 이지아 씨가 미국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한다는 말을 정담에서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지아 씨에 대한 이미지가 그다지 좋지 않아서...

미리 말씀드리지만 대놓고 사심을 넣어서 적겠습니다.


연예관계자 쪽에서는 서태지 씨와의 관계를 알게 된 정우성 씨가, 뒤통수 제대로 맞고 한동안 멘탈이 붕괴했었다지요.

술에 취해서 몸고생 맘고생 하는 광경의 목격담도 심심치 않게 올라왔었고요.

뭐 기타 확인 불가능한 이지아 씨의 집안 내력 세탁에 대한 건 논외로 치겠습니다.


자세한 내막을 모르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만.

숨기는 비밀이 많고, 주변 특히 유명인을 이용하고(그것도 역대급의), 언론플레이로 포장 한다는 이미지가 제가 생각하는 이지아 씨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미지입니다.)


그런 이지아씨가 미국, 할리우드에서 시나리오 작가를 한다?

괜히 비약을 하는 것 같지만 괜시리 걱정이 되네요.

언어의 장벽과 표현의 문제 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지는 국내의 여러 작품들을, 이지아씨가 표절, 짜집기를 해서 가져가 쓰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듭니다.

잉여 국민인 제가 보아도, 본인의 인생 시나리오를 아주 화려하게 잘 각색한 이지아 씨라면, 분명 여러 아이디어(?)들이 넘쳐 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할리우드에서 먹힐 만한 새로운 소재들과 글솜씨까지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제 우려가 비약으로 끝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Comment ' 27

  • 작성자
    Lv.40 별작
    작성일
    14.11.17 16:25
    No. 1

    헐리우드는 시나리오 혼자서 쓰는 게 아니라 여려명이 모여서 같이 쓰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17 17:01
    No. 2

    소재와 시나리오의 토대를 다른 사람이 창작한 것들을 표절(인용) 또는 짜집기를 하는게 걱정된다는 의미였습니다. 그것이 일부분이 될 수도 있고 전부가 될 수도 있고요.

    별작님께서 여쭤보신 의도는 이지아가 혼자서 전체를 다 하지 않는데 무슨 상관이냐...라고 여쭙는 것 같아 답변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뒹굴보노
    작성일
    14.11.17 17:06
    No. 3

    딱히 호감이 가지는 않는 사람이지만,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어날지 아닐지도 불확실한) 일을 가지고 벌써부터 비난하는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말로 표절같은게 나타나면 한국개봉할 때 드러날테구요. 정말 그렇게 된다면 그때는 다시 까이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17 17:09
    No. 4

    사심이 많이 들어간 터라. 거의 비난일색이 되어 버렸네요.
    그러보면 정말 공인들은 대중적인 이미지의 영향이 엄청난 것 같네요.
    작은 거 하나에도 이렇게 제가 반응하는 걸 보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recg
    작성일
    14.11.17 17:40
    No. 5

    뭐 어디 가서 뭘하든 성공하든 말든 상관은 없지만 제발 나중에 미국에서 성공했답시고 언플하고 다니지만 않았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17 19:19
    No. 6

    "성공했다고 언플"하는건 상관 없습니다만...
    제발 또 다른 누군가가 그녀때문에 이슈화되고 상처 받지않았으면 좋겠네요.
    또 그걸 다시 "무마하기 위에 언플"하는 건 보기 싫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미르한
    작성일
    14.11.17 22:01
    No. 7

    본인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이슈화가 되고 그것 때문에 다른 사람이 이슈화 된다고 해서
    자신의 의지와 상과 없이 이슈화 된사람을 비난 하는 것은 보기 좋지 않군요.
    그리고, 그사람의 자신의 의견을 확대해석 하면서 언플 한다고 하는 것도 좋지 않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18 01:11
    No. 8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이슈화 됬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쪽에 다른 분도 적은 내용이지만,
    서태지씨가 현재 결혼한 분과의 결혼을 준비하던 도중, 합의 이혼이 완전히 끝난 이후에 돈문제로 소송을 걸면서 이슈화가 된겁니다.
    법적인 소송이 오가는 문제가, 그것도 유명인의 문제가, 기자들에게 들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을까요?
    완전히 의도되지 않은 것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K.A.Y.
    작성일
    14.11.17 19:11
    No. 9

    글쎄요, 무릎팍도사에 나왔던 정우성 편이나 힐링캠프 이지아 편을 봤던지라 글쓴분의 주장을 본 제 생각은 무슨 소릴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라는 말밖에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17 19:28
    No. 10

    주장이 아니에요.
    단지 제 사견이고, 제가 보는 이지아씨에 대한 이미지일 뿐입니다.
    그때문에 생겨난, 비객관적이고 비관적인 우려일 뿐입니다.

    저도 정우성이나 이지아씨 편 봤습니다.
    무릎팍, 힐링캠프 모두요.
    그런 사정이 있었구나라며 이해해주는 한편,
    또 이슈 터지니 무마하기 위해 언플하는 구나라는 비아냥도 듭니다.
    연예인 인터뷰 방송프로가, 이미지 재포장 용 방송이라는 말이 하루 이틀 나온게 아니니까요.

    속사정이야 어떨지 모르겠지만,
    속사정이야 나름대로 이유가 있고,
    또 모든 잘못이 이지아씨 때문만이 아니었겠지요.

    물론 방송에서 보는 대중적인 이미지가 전부가 아니란 것쯤은 알고 있습니다.
    실제론 싸가지 없고 재수없는 연예인들도 심심치 않게 있고
    이미지 와는 달리 완전 착하고 인간적인 연에인도 있다고 하니까요.

    한쪽의 음모론자들은, 그녀의 아버지까지 들먹이며
    이기적이니 매국노 친일파라는 증거들을 올리면서
    그녀가 연예인이 되기 위해 유명인들과의 노이즈 마케팅을 한 것이고
    신분세탁을 하는 거라는 말까지 나돌았죠.

    결과적으로 이지아씨로 인해 괜시리 추문에 휩싸인 서태지, 정우성씨가 안타깝고
    또 그런 이지아씨를 위해 나름대로 변호해주는
    그들의 인간성, 즉 이미지가 더 좋아지는 것과는 반대로
    항상 추문을 끌고 다니는 그녀의 이미지에 의구심이 들고 안좋아 진 것 뿐입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제가 느낀 이미지가 좋지 않아
    사심이 잔뜩 담긴 비관적인 우려를 적은 것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허재창
    작성일
    14.11.17 19:28
    No. 11

    근데 정우성씨가 예능에서 이지아씨가 외국가서 다 말했다고 하지않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허재창
    작성일
    14.11.17 19:29
    No. 12

    파리였나?체코였나?암튼 유럽에서...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17 19:35
    No. 13

    네 맞아요. 방송에서는 이슈화 되기 얼마전에 말했다고 했었죠.
    뒤통수 맞았다는 표현때문에 자꾸 곡해가 생깁니다.

    뒤통수 맞았다고 표현한 것은, 처음부터 그런 중요한 일을 말하지 않고 사귀다
    대중적인 큰 사건을 만들어 정신적으로 힘들게 했기 때문에 한 말입니다.

    실제로 진지하게 만나기 위해 고백을 한 것일 수도 있는데 때마침 문제가 된 것일수도 있고,
    정우성씨가 이지아씨를 변호해주기 위해 일부러 말해준 것일 수도 있습니다.

    속사정이야 어찌 됐든,
    결과는 정우성, 서태지 모두 이지아씨에게 좋지 않은 말은 일절하지 않고 변호를 해준 것이고.
    이지아씨는 일부러 나쁜 말은 하지 않았지만,
    그들과의 스캔들 기사들을 만들어낸 중심인물이라는 것이죠...

    모두 연예인의 연예인이라고 불릴만큼 대단한 유명인들과 말이죠.
    믿을 수 없는 것들, 의심할 만한 것들 빼고, 딱 결과만 봤을 때 느껴진
    지극히 개인적인 이지아씨에 대한 이미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NaNunDa
    작성일
    14.11.17 20:02
    No. 14

    애초에 서로 알고있었고 그냥 사귀어가려했는데 서태지와의 일이 알려졌습니다.
    내용이라는게 서태지와 결혼했었고 이혼했다는건데 이일이 정우성이 안것보다 중요한것은 대중이 알았다는것이었던것 같습니다. 왜그리 생각하냐면 정우성의 말이 사실이라면 이미 알고있었는데 대중이 시끄럽게 떠들어대서 둘의 관계가 끝난것이되니까요...
    예전에도 궁금해서 질문올릴까 했던것이 이지아의 과거가 대중에게 밝혀진것이 왜 둘의 연애에 가림막이 되었으며 왜 모두들 그걸 당연하게 여기는가? 였습니다.
    현실이 녹록치 않아서 어디감히 이혼한 사람과 사귄다는것은 대중에게 알려진이상 불가능한 일이어서 그랬던건지.. 아무튼 스무스하게 둘의 사이가 끝나더군요 거참 신기했습니다. 뭐가뭔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17 20:09
    No. 15

    연예인의 굴레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반인 이었다면,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 단순히 사람사는 이야기,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에 불과했을 테니까요.

    나눔다 님 말씀처럼 누군가를 사랑하고 만나는데 있어
    서로가 사랑한다면 전혀 문제될 것이 없는 일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대중이 바라보는 시선, 즉 이미지와
    대중이 생각하는 판단, 즉 기사화된 스캔들고 크고작은 이슈들 때문에
    연예인들은 일희일비하게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많은 사람들의 인기와 사랑, 그리고 큰 부를 얻게되는 직업인 만큼
    그것이 실패할 리스크는 클 수밖에 없는 직업적인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들도 그것을 알고 감수하는 것이고, 말을 아끼는 것일테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아라짓
    작성일
    14.11.17 22:27
    No. 16

    문제가 될 수 밖에 없었던게 돈 문제 소송만이 아니었기 때문이죠.
    인간관계야 변할 수 있는거지만 이혼 하고 정산 다 끝난걸 뒤늦게 다시 소송을 걸었고
    청구 기간도 이미 지나 있었죠. 재보선 기간이었기에 빅이슈가 선거이슈를 덮었고
    이때문에 이지아측과 정치권의 야합. 김대중 전대통령이 문화대통령이라고 했던 서태지를
    이슈화 시키면서 재보선선거는 여당 쪽으로 흘러갔고 이후 소 취하로 흐지부지 덮어졌습니다. 그럼 정우성은 어떤 처지가 되었는가를 보면 철저하게 이지아측에게 외면당한겁니다.
    설령 이혼 사실을 알았더라도 소송 걸었다는 건 기사 나고 알았을테니 다 알고 사귀었다 말했던 정우성은 이지아라는 여자에겐 결혼 상대도 아무것도 아닌 쉽게 버릴 악세사리 급이었던 겁니다. 그러니 헤어질 수 밖에 없는거고 그래서 정우성만 불쌍해진거죠. 이지아에겐 반대급부나 딴 여자 만나는 서태지에 대한 복수란 의미가 있을 수 있고. 서태지는 그럼에도 재혼 성공 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 K.A.Y.
    작성일
    14.11.17 23:21
    No. 17

    악세사리라니..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주장은 아니군요. 음모론과 결부짓는 주장은 안봤으면 좋겠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17 23:35
    No. 18

    kay 님의 말씀대로 음모론적 접근인건 사실입니다.
    하지만...우연이란 것도 두번, 세번 이상한 것이 반복되면 의심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저역시도 음모론 까지는 아니더라도,
    연예인이기 이전에 이지아라는 인간성의 의심이 들었을 정도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백곰엉아
    작성일
    14.11.18 00:58
    No. 19

    이게 뒤통수는.. 결혼 하고 말하는게 뒤통수죠..
    저게 왜 뒤통수임... 사귀는 도중에 말한건데요..
    처음 사귈때 말 하는 사람 별로 없을텐데 좀 사귀고 말하면 모를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18 01:04
    No. 20

    뒤통수라는 단어를 쓴 이유는 위쪽에 댓글로 남겨두었습니다.
    단어 선택에 대한 실수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제가 보았을땐 뒤통수란 표현도 완전히 틀린건 아닌 것 같습니다.

    굳에 제 이야기에 동의를 해주길 바라는 건 아닙니다. 어차피 어느 누구의 말도 정확한 것은 없으니까요.
    다만, 위쪽에 제가 남긴 댓글의 내용도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백곰엉아
    작성일
    14.11.18 01:00
    No. 21

    자꾸 정우성 어쩌니 하는 것도 이해가 안가는게... 결혼 한 사이도 아니고 사귀는 도중에 애기를 들은건데 왜 정우성이 호구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18 01:07
    No. 22

    백곰엉아님?
    문피아에서는 반말이 허용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조로보아서는 분명 시비조로 보이는데요.

    제 본문글이나 댓글 어디에서도, 무조건 적인 비판을 받을 만한 어조로 적은 것은 없습니다.
    일전에 다른 글에도 남겼습니다만, 시비를 거는 거라면 저도 확실하게 키보드 워리어질로 대응해 드립니다.

    의견개진은 누구나 가능하고, 본문에도 분명히 언급했지만
    지극히 제 개인적인 사심이 포함된 내용입니다.
    왜 호구이냐 아니냐, 나의 표현중 무엇이 마음에 안드냐를 따지기 이전에
    제가 쓴글을 다시 읽어주시고, 그 아래에 달아놓은 제가 적은 다른 댓글들도 한번쯤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대화와 토론은 언제나 오픈되어 있습니다.
    시비를 거는 거라면 확실하게 받아드리지요.
    제가 키보드질로 시비터는 깐죽거림은 꽤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7 아라짓
    작성일
    14.11.18 01:21
    No. 23

    서태지와 이지아의 소식이 처음 알려진날 정우성은 이지아를 포함한 지인들과 함께 생일 파티를 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거 하나면 끝난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18 01:38
    No. 24

    가능하면 다른 분들의 눈살을 찌푸리지 않게 오해를 풀고자 일일이 댓글을 달았습니다만....
    거의 분란에 가까운 사태가 발생할 줄은 몰랐습니다. ㅠ.ㅠ
    이젠 댓글 달기도 지치네요 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4.11.18 11:33
    No. 25

    이지아씨에 대해 왜 비호감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이해 불가능한 인생은 아니라 여겨지는데,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다니, 좀 과하신 면이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18 11:41
    No. 26

    왜 비호감 인지는 아래쪽에 일일이 달린, 댓글로 충분하게 설명했습니다.
    일어나지 않은 일을 과하게 걱정한건 사실입니다.
    또, 본문에도 사심이 들어간 비약이라고 분명히 언급되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18 11:41
    No. 27

    소설에 대한 호불호처럼, 연예인에 대한 호불호일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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