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똑같습니다.
학원물, 게임물, 영지물, 이계정복물, 무협이 이미 나온 소재를 우려먹다
밀려난것 처럼
초반엔 먼치킨 아닌듯한 주인공도 격투기, 무술 다 배워 쌈질하고
회귀해서 멀쩡한 세상이면 90% 주식해서 돈벌어 젊은 나이에 부자되고
결론도 그래서 부자되고 이쁜 마누라 얻는걸로 끝나고
그놈의 이계에선 생고생을 해가며 돌아왔는데 얼마 안지나있거나
젊었을때로 돌아오고 설정상으론 평범했을 주인공은 여기저기 안끼는데 없고
조폭은 왜이리 자주나오며 미화된 인물들이 등장하는지
그리고 회귀물에 너무 많이 나오는 자살...
이런 공통된 내용들이 자주 반복되어 보입니다.
아직 주류가 아니었을때는 그래도 설정 부분에서 만큼은 다른 부분이
있었는데 이젠 여러개가 짬뽕되니 처음 보는것도 읽던건가 싶습니다.
현실성을 더 부여하는 쪽으로 대안들이 나오고 있긴 하지만
이대로라면 산소 호흡기 이상이 못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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