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인가요... 최근일인것 같은데..
중고나라 게시판 관리자였던걸로 기억합니다.
한 회원이 마작용품을 팔려고 게시판에 올렸는데
그 관리자가 사행성물품은 거래 금지라며 삭제를 해버린겁니다.
이에 다른 회원이 사행성 물품에 대한 기준에 대해서 글을 올리자
관리자 측은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에 따르시면 됩니다.
로마의 법이 싫으시면 로마를 떠나주세요“라며..
중고나라에서 강퇴를 시켯고
그에 공지에 댓글을 단사람(의의를 제기한사람, 반말을 한사람 등) 포함해서
모조리 강퇴를 시켜버린 사건을 말합니다.
저는 현재 문피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태와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문피아측과 얼른 소통이 되서 해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글이 연재되고 있는 사이트라..
독자의 불만은 높아져 가는데..말을 들어주지 않으니..
점점 곪아가고 있다고 봅니다.
빠른 해결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고 :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글 솜씨가 없어서.. 횡설수설글이 되버린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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