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잡고 포상받았다는 이야기는 엄고 징역형을 선고한 판사이야기만 떠들석하다. 도둑이 잡히는 과정에서 뇌사판정받아서 집주인에게 실형선고한 이야기다. 감성적으로 생각할때 도둑도 못잡냐. 그상황에서 도둑몸생각하는 집주인이 어딨냐 하는 생각도 들지만 역시 사람의 목숨과 관게된건 달리 생각해봐야 하지 안나 생각도 든다.
움 어딘가본기억이. 자기방어에 대한 법률규정이 어디에선가 봤엇던기억이.(꿈속에서였나?) 아무튼 집주인에 대항해서 마주폭력을 휘두르는 과정이 아니었다면 과실맞다.그건 과잉방어다. 도둑의 인권에 대해 말하는것이 아니다. 도둑은 잘 잡아야한다. 가능하면 놔줘야한다. 세상사 머있나 서로돕고사는거지. 엄는사람에겐 격려와 동정을, 있는사람에겐 분노의삽질을. 문단속은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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