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붕
제 인생에서 이렇게 바빠보긴 처음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글을 쓰시는 분들이 존경스러워 집니다.
제가 그렇다고 취직을 했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공모전을 준비하고 연재도 하고 공모전을 위해 쓴글이 까이는 일상들...
즐거우면서도 버거운 나날입니다.
그래서 지금 연재 중인 글에 집중을 못해서 독자분들에게 죄송할 따름.
제 상태를 대변해주는 냥이 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멘붕
제 인생에서 이렇게 바빠보긴 처음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글을 쓰시는 분들이 존경스러워 집니다.
제가 그렇다고 취직을 했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공모전을 준비하고 연재도 하고 공모전을 위해 쓴글이 까이는 일상들...
즐거우면서도 버거운 나날입니다.
그래서 지금 연재 중인 글에 집중을 못해서 독자분들에게 죄송할 따름.
제 상태를 대변해주는 냥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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