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귀찮고 현재 체중 60kg 간신히 넘었습니다.
대략 한 달동안 2kg 정도 증량한 셈인데,
뭐 배가 나온 건 당연하다고 치고,
겉으로 봐서는 거의 변화가 없는 가운데에 실감이 나는게.......
운동하려고 스트레칭하다보면, 옆구리에 살이 낑끼내요.......
확연하게...... 뱃살보다 이게 더 신경 쓰임요.....
늘어난 체중에 비해 몸의 밸런스가 조금 많이 무너진 느낌이랄까요;
체중이라도 팍팍 늘어나면 차라리 좋겠는데 몸무게도 엄청 찌질찌질하게 늘고 ;;
그냥 다시 원래체중과 원래체격 되찾은 다음에 처음부터 다시 해봐야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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