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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53 AustinSS
작성
14.08.12 22:44
조회
1,845

세월호... 선장의 무책임한 행동과 

정부의 초기대처의 약간의 미흡함이 빚어낸 대형참사이다

우리는 그것에 모두인정한다..


하지만..

대통령이 7시간동안 뭐햇냐든지(시발 인간적으로 세월호가 새벼7시경에일어낫고

9시경에 보고됫고 대통령이 4시경에도착

본인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빠른대처가아니면 3시간이걸린다 아무리빨라도 보호자 연락하는대

7시간 뭐? 국정원이 테러라도지시햇을까?

이해가안간다

구출한인원이0명? 다들배에서 헤엄쳐서 육지로왓나보네

감정없이 객관적으로따지면 170구조햇다

그게 배위에잇든 물속에잇든 

이것도 부정할려나?

내자식이면이러겟냐고 ? 내부모님이여도 난 냉정하게 옳고 그름을따진다

적어도 니 자식이여봐라 감상팔이안한다

대구 지하철참사? ?기관사가 똑바로 대처하고 행동햇으면 이런일 안생긴다

그리고 뒷처리 수습사망자 대우도 잘못해줫다

근데 세월호? 

유병언 인가의 비리와 과적

선박개조와 선장의 이기심으로 인한 인한 인재다

이게 정부책임??

삼풍백화점 천안함 대구지하철

외국으곤 911 테러등 어떻게설명?

검문검색잘햇으면 일안낫을태ㄴ대

우리나란 검묵검색북한 테러이후로 철저햇죠


정신들차리세요

국가가 국민을위해 해주는 생각보다

내가 국가를위해 무엇을햇는가 생각해보십시요


국가없는 국민윽 이스라엘 꼴납니다



Comment ' 28

  •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4.08.12 22:54
    No. 1

    정치적인 이야기에는 되도록 안 끼고 싶었으나 '국가를 위해 무엇을 했는가'라는 말에 실소가 터져 댓글 하나만 달겠습니다.

    우리는 국가를 위해 병역의 의무를 수행했고 세금을 꼬박꼬박 내서 할 일을 다 했습니다. 그 동안 국가는 뭐했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4.08.12 23:04
    No. 2

    피같은 세금 받아서 줄줄 새는 국정 운영하고, 대기업 오냐오냐 봐줘서 소비자들에게 피해 전가하고. 그 문제들이 지금 곪아 터져서 속속 드러나고 있는데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지 생각해보라'고요? 군대라도 두 번 더 갔다올깝쇼?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점소이99
    작성일
    14.08.12 23:01
    No. 3

    감정적으로 쓰셔서 이리 된 것은 이해합니다만 반말 어투와 주요 문법 정도는 맞춰주심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4.08.12 23:04
    No. 4

    국가가 해준게 X도 없으니 나도 안 해줍니다.
    솔까 국방의 의무 수행한 것만 해도 국가가 앞으로 내게 30년은 무상으로 봉사해야 할 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4.08.12 23:05
    No. 5

    저희는 저희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정부에 세금을 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우리가 안전한 생활을 하도록 마련을 하지 못했습니다. 국민의 안전한 생활 보장은 국가로써는 당연히 해야할 일 입니다.

    세월호가 침몰해 학생을 구하지 못 한것 자체는 대통령이나 정부의 책임이라고 할 수 는 없죠. 하지만 대충 대충의 검사로 세월호 같은 불량 여객선을 그냥 놔둔 것은 정부의 책임입니다. 또한 정부에서 벌어지는 일인데 모르고 있었으니 대통령의 책임이기도 하죠.

    국민이냐 국가냐는 따질 수 없는 것입니다. 같이 가야 하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보뇨보노
    작성일
    14.08.13 01:43
    No. 6

    국민의 희생으로 국가를 살릴 수 있다면 자그마한 국민의 희생은 눈 감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그믐달아래
    작성일
    14.08.13 02:37
    No. 7

    국민 한명의 희생이 국가를 행복하게 한다면 그 한명을 희생시키지 말고 좀 국가 전체가 약간 손해보면 안되는겁니까?
    그리고 그 희생이 스스로 해야 옳지 강요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 희생이라 할 수 있을까요? 내가 그 희생의 대상이 되어도 괜찮습니까? 남을 멋대로 희생한다는 것은 나도 언젠가 그렇게 희생해도 괜찮다고 인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국가는 국민이 행복하고 잘 살고 싶어서 세운 것이지 국민을 희생시켜서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서 만들어 진 것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4.08.13 11:46
    No. 8

    하지만 이번엔 그 케이스가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4.08.13 00:33
    No. 9

    글쓰신 분이나 정신차리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JXX
    작성일
    14.08.13 00:37
    No. 10

    그냥 이런 분 보면 안타깝네요. 교육이 왜 중요한지 알 수 있게 해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14.08.13 00:46
    No. 11

    정신차리세요. 글쓴이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4.08.13 00:51
    No. 12

    이사람 참 웃기네. 대통령에게 왜 책임이 없습니까? 다만 책임의 무게가 다를 뿐인 거지요. 입만 아플 수 있으나 조금 더 말해보자면, 세월호 문제는 사고 전의 책임과 사고 후의 책임으로 나눠 볼 수 있고, 사고 전은 해운사, 한국선급, 진도VTS, 각종 부정 허가 등에 관련된 단체 및 개인등이 있고, 관리감독의 차원에서 해수부와 정부의 책임도 있습니다. 물론 대통령의 책임을 이정도 선에서 강하게 말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누구도 그렇게 하지 않고 있는 겁니다.

    다만 대통령의 책임이 더한 부분은 사고 후의 일인데, 컨트롤 타워 및 시스템이 정상 작동하게 하지 못한 부분에서 일말의 책임을 말할 수 있는 것이고, 사고후 수습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유벙언은 사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책임소재가 크긴 하지만 전체에서는 한 부분일 뿐입니다. 대톨영이 책임 역시 마찬가지죠. 즉, 관련된 책임을 물어야 할 대상이 너무 많습니다. 그렇게 얽혀서 만들어진 구조적인 인재라는 겁니다.

    지금 대통령이 거론되는 부분은 주로 사고 이후의 일입니다. 아닌 말로 배한척 사고 난 일을 두고 대통령에게 삿대질하며 따질 수가 있을까요? 굳이 따지려 들면 다 대통령 탓만 하게 될 수 있는데요? 사고 이후의 수습과정에서 대통령 및 대통령을 보좌 하는 사람들이 제 역할을 제대로 못했다는데 촛점을 맞추고 보는게 맞다 이말입니다.

    사고 이후의 가장 큰 책임은 해경에게 있습니다. 선장에게 다 몰아 부치려 하는데, 유병언 처럼 단일 책임으로는 선장이 가장 크지만 이 또한 전체로보면 한 부분일 뿐입니다. 선장한명에게 죄를 다 뒤집어 씌워서는 아니될 구조적 문제라는걸 모르고서야 어찌 세월호 사고를 안다고 말할 수 있겠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보뇨보노
    작성일
    14.08.13 01:44
    No. 13

    그래서 해경 해체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4.08.13 05:34
    No. 14

    풍운고월님, 옳으신 말씀... 백 번 공감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4.08.13 01:00
    No. 15

    옛 사람들의 사고 방식을 그대로 갖고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줄 아시나요. 대통령 = 국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되도 않은 망상을 하고 있는 것이죠. 군사독재시대의 잔재 중에서 안좋은 것만 물려받아 고이 간직하고 있다 이말입니다. 국민 = 국가 라고 관점을 바꿔만 봐도 못보던 것들이 보일 겁니다.

    제가 수도 없이 강조하여 말하지만, 대통령은 국민을 대표하는 자리로서 존경하고 존중 받을 위치임에는 틀림 없지만, 대표성 때문이지 대통령이 무슨 왕같은 특별한 사람이어서가 아닙니다.

    국민을 위해 일하는 행정책임자라 이말입니다. 그런데 대통령을 신성시 하여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들 보면 참 우습기만 하죠. 맞습니다. 우스워요. 많이 우습습니다.

    우리가 경계해야할 것은 국정 최고책임자의 자리 자체를 여론에 못이겨 기분에 따라 마구 욕하고 근거없이 비방하는 일 정도일 뿐입니다.

    상대가 잘나든 못났든 대표성을 가진 자리에 있다면 존중받을 권리가 있는 것이고, 국민의 손에 뽑힌 대통령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국민 = 국가의 개념으로 관점을 전환하면, 잘못한 일이 있을 때 따끔하게 지적하는게 무슨 잘못입니까. 왜 해선 안됩니까. 왜 대통령을 국가와 동일시 해서 생각하고 대통령을 탓하면 국가를 망치는 것처럼 생각합니까. 참 우습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보뇨보노
    작성일
    14.08.13 01:39
    No. 16

    단순히 대통령 탓이 아니라 정말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비방에 모욕 거기에 분노를 느끼는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4.08.13 01:16
    No. 17

    내용도 내용이지만.. 혹시 술드시고 쓰셨나요? 맞춤법 다 틀리셨네요. 이런 글을 쓰실 때에는 신중하게 쓰셔야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무엇보다 중간에 '시발'이라는 단어가 걸리네요. 아무리봐도 시발점(始發點)할 때의 그 시발이 아닌 거 같아서요. 정신차릴 분은 글쓴님이신 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4.08.13 01:22
    No. 18

    뭐지..앞에 내용은 정부를 까는 글인데 마지막에는 내가 국가에 뭘 했냐고 생각하구요??!!
    술 드신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보뇨보노
    작성일
    14.08.13 01:37
    No. 19

    세월호는 그냥 그들끼리 알아서 끝냈으면 좋겠네요. 과도한 요구에 언론에는 자신들은 요구하지 않았다는 뻔뻔함에 많이 실망하고 정치권에 실컷 이용만당하는 모습에 코웃음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2 陋街
    작성일
    14.08.13 02:16
    No. 20

    얼테님 유가족 및 국민들이 과도한 요구 한 것이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자신들의 경제적, 사회적 이익을 주장하기라도 했었던가요?
    저는 그런 사항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요. 유가족이 그런 요구를 한 것이 있다면 번거러우시더라도 해당 내용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살인코알라
    작성일
    14.08.13 01:51
    No. 21

    사실 까야될건 공무원들이나 행정기관인데, 야당이 무리하게 대통령을 걸고 정치적으로 밀어붙이니 선거에서 참패먹고 정작 고쳐져야될 누적된 정부기관문제는 해경하나 꼬리잘라서 잘넘어간꼴. 해경을 비롯한 감시감독하는 정부기관의 문제는 단 몇년동안에 이루어진 문제가 아니라 10년,20년 곪을대로 곪아서 터진문제라 야당여당 가리지 않고 간접적으로 책임은 있다고 봅니다만, 개인적으로 정확히 문제의 원인을 해결하려면 몇년안한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몰아붙일게 아니라 몇십년 자리지키시는 고위 공무원및 관련 공무원들을 붙잡고 책임소재를 운운하는게 맞다고 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4.08.13 05:36
    No. 22

    살인코알라님, 옳으신 말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4.08.13 16:36
    No. 23

    야당은 선거전 방향에선 조금 엇나간 정도지만, 방법에선 많이 부족해서 참패했습니다. 말씀하신 대통령 보다는 세월호 수습과정에서 침체된 지역경제를 돌봐주겠다는 전략이었어야 했습니다. 야당이 안하고 여당이 지역경제 구호로 압승했죠. 그리고 구조적인 문제는 하루아침에 고쳐지긴 힘들지만 꼬인 실마리를 풀 김영란법이 있는데, 이게 작 논의되지 않고 있어요.

    전 다른 건 몰라도 김영란 법이 원안대로 통과되면, 우리나라가 크게 달라질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만일 김영란 법이 누더기가 되면 참 암울할 것이라 보고 있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8.13 02:02
    No. 24

    어이가 없는 논리입니다. 아니 논리라고 부를 수조차 없군요. 구멍이 너무 많아서.

    내가 이 나라에 세금을 내며 살고 있는 이유는
    내가 세금 낸 만큼 나를 대우해 주기 때문에 여기 죽치고 사는 겁니다.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아무리 윗놈들이 개판을 친다 한들
    농노처럼 농사지으며 곡물을 바쳐야 하는 시대는 지났다 이겁니다.
    내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했느냐?
    국가 위에 국민이 있습니다.
    국가가 내게 뭘 해줬냐를 따져야죠. 지금까지.
    뼈빠지게 일하며 세금을 내고, 그 세금을 먹은 국가는 뭐했습니까?
    지금 유가족들 어떻게 대하고 있습니까?
    내가 이 나라에 세금을 왜 내야 합니까?
    저 버러지같은 정치인들을 왜 먹여살려야 합니까?
    왜 나는 이 나라에서 국민대우를 못 받는 겁니까?
    난민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黑月舞
    작성일
    14.08.13 09:10
    No. 25

    국가란 건 국민들이 권한을 위임해준 것 뿐이지 단순한 상전은 절대 아니죠.
    그리고 그 유병언 및 기타 기관들의 비리를 감시하고 처벌하는 것도 국가의 의무인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14.08.13 10:14
    No. 26

    웃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난감한 글이군요. 교육이란 이름의 반복된 세뇌가 초래하는 가장 악몽에 가까운 결과를 보는것 같아서 웃을 수 없는 블랙코미디를 보는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241
    작성일
    14.08.13 15:03
    No. 27

    지금이 어느시대인지 모르겠군요... 유신의 잔재가 몸속 곳곳이 남아 있으신가봅니다.
    글을 보고 피식 웃고 갈 수 밖엔 없을 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이눌라
    작성일
    14.08.13 23:35
    No. 28

    이정도면 정부의 지능적 안티.. 라고보기엔
    그저 술한병하시고 욱해서 올린글로 보이네요
    내용 맞춤법 뭐하나 제대로 쓰신게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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