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라노벨과 판/무를 조화시키는 이야기가 나와서 말하는건데 라노벨의 시작은 로도스도 전기와 같은 판타지였는데요.
요즘은 트렌드가 바껴서 판타지가 극소수고 러브코미디가 주지만 근근히 판타지풍 라노벨이 나오고 있고 한국에 정발된 라노벨중에 판타지/무협이 좀 있습니다.
판타지
1, 로도스도 전기(?) - 라노벨이 나오기 전에 나온 책이지만 단권구성등에서 라노벨과 유사성이 있습니다.
2. 슬레이어즈
3. 마술사 오펜
4. 델피니아 전기 - 좀 미묘하지만 그래도 검과 마법이 나오니...
5. 그랑크레스트 전기 - 로도스도 전기 작가인 미즈노 료씨가 쓴 ‘라노벨풍 판타지’
무협
1. 패도강철 철괴황 - 일본인의 시각으로 쓴 ‘정통’ ‘모에’ 무협인데 안팔려선지 3권으로 연중.
라노벨에 판/무를 조합하기 보다는 ‘모에’가 대세화 되기전에 나온 판타지 풍 라노벨이나 과거 판타지를 쓴 경력이 있는 작가의 라노벨을 참고하는게 더 효율적일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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