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대한 관념이 무한히 넓어지네요.
처음에는 태양이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돌고...
그리고 나중에는 은하수가 우주의 전부로 알았다가
우주에는 수천억개의 은하계있다고 밝혀지고...
이런 우주에서 빅뱅, 암흑에너지, 끈이론...
이 세가지에 의해서 수학적으로 다중우주를
강력히 암시하고 이것이 또 주류 가설로
올라서고 있네요.
끈이론에 의해 암시되는 다중우주는 수없이 많은
다양한 우주를 생각하게 한다네요.
다중우주에 대해서도 아직도 논란이 많지만...
지지세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니...
블랙홀도 원래는 수학적으로 존재한다고 학자들이
생각을 했지만 실존하는지는 의구심을 가졌다가
결국은 관측에 의해서 밝혀졌잖아요.
과학적으로 우주를 살펴보면 이런 광대무변한
우주를 만든 절대자가 존재를 할지 아니면 어떤
상상도 할 수 없는 어떤 거대한 원리가 존재를 하는지...
참 신기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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