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 출판사에서 3권짜리로 나온걸로 기억합니다.작가는 야설록이지만 다른작가의 글을 대신 출판해준게 아닌가 싶더군요..
내용은 주인공은 그냥 양아치같은 낭인인데 어쩌다보니까 천하제일 고수인 검마한테 무공배우고 엄청 강해집니다..적은 천마 환마 독마 식으로 무슨 마붙은 사람들이었고
내용중에 가장 기억나는 부분이 주인공 어릴때 형제자매처럼 지내던 남자 여자 한명씩 있었는데 어릴때 해어지고 나중에 그 둘은 엄청 강해지고 다시 만납니다.그리고 그들과 무림맹인가에서 나온 여자랑 사막쪽인가로 여행인지 뭔지 찾으러 가다가 주인공이 무림맹여자 덮칠려고 밤에 그여자 숙소로 가서 몰래 덮쳤는데 알고보니 무림맹여자가 아니라 어릴때 친구였던 여자였고..주인공은 죽고싶지 않아서 그여자한테 밤새도록 서비스하다 탈진하고..아침에 주인공은 피골이 상접해졌지만 그여자는 엄청 만족했고 주인공에게 밤에 다시오라고하고 주인공은 OTL..조금 19금 스러운 내용도 있는데 상황이 너무 웃겨서 기억에 남네요
다시 찾아보고싶은데 제목을 모르겠네요..아시는분 있슴 좀 알려주세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