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갑자기 중2병 돋는 글이 쓰고 싶어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라든가 어릿광대라던가 막막 그런거요 ㅋㅋㅋㅋㅋ 사신 같은거 나오고, 역시 정점은 거대한 낫이겠죠? 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은 피의 어릿광대 이런거? 근데 막상 쓰고나면 부끄러워 죽을테니 그만두려고 합니다. 정담 여러분은 이런일 없으세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목그대로 갑자기 중2병 돋는 글이 쓰고 싶어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라든가 어릿광대라던가 막막 그런거요 ㅋㅋㅋㅋㅋ 사신 같은거 나오고, 역시 정점은 거대한 낫이겠죠? 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은 피의 어릿광대 이런거? 근데 막상 쓰고나면 부끄러워 죽을테니 그만두려고 합니다. 정담 여러분은 이런일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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